그냥 그런 이야기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18일
TrenFuture
2010. 10. 18. 04:37
- 뒤늦게 보게된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영화 중간에 “넌 그 사람한테 안돼. 넌 꿈이 없잖아.”라는 대사가 나온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답하기 곤란한 질문이 “꿈이 뭐에요?”였다.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점점 많아지고 꿈에 관한 생각이 바뀌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2010-10-18 00:19:43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0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