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10월 15일
TrenFuture
2010. 10. 16. 04:37
- 오랜만에 한가로이 애기들이랑 동네 산책중.. 2010-10-15 12:54:53
- 단지 단아하고 청순한 수애가 나온다는 이유로 보게된 심야의 FM. 이른 오후의 텅텅 빈 극장에서 보니 더 스릴있게 볼 수 있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수애는 스릴러라는 장르도 훌륭히 소화해 낼 수 있는 최고의 여배우임을 증명했다고나 할까? 2010-10-15 19:37:06
- 다시 찾아온 단풍의 계절.. 다음주 주말부터 절정이네? 슬슬 계획짜서 단풍산행을 다녀와야 겠다.. 2010-10-15 22:30:03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10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