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28일
TrenFuture
2010. 9. 28. 04:37
- 연휴 후 월요일이라 그런지 지하철에 사람 많음. 평소 같으면 충분히 앉아 갈 수 있는 시간인데.. 2010-09-27 08:04:50
- 퇴근시간까지 40여분 남았네? 오늘 오전은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오후되니까 시간이 멈춘듯 안간다.. 그저 빨리 퇴근하고 싶을뿐.. 2010-09-27 17:18:53
- 시라노 연애조작단 분명 재미있는 영화이고 끝까지 유쾌하게 웃으면서 봤는데 마음 한구석은 왠지 먹먹.. 사랑과 믿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결말은 좀 아쉬운.. 2010-09-28 01:45:08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27일에서 2010년 9월 2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