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버들양의 미투데이 - 2010년 9월 1일
TrenFuture
2010. 9. 2. 04:36
- 이제 정말 지금까지 가지고있던 기대와 미련을 버려야 할 때가 온듯! 그러고보니 늘 바래왔던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 2010-09-01 10:34:43
- 여름 정기휴가를 프로젝트 종료 시점인 9월말~10월초에 갈 예정. 얼마전부터 휴가 장소를 고민하기 시작했는데 어디로 갈지 무지 무지 고민됨. 2010-09-01 18:12:03
이 글은 버들양님의 2010년 9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