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속 작은 음악실
[전보람] 그 후론.. 20년만의 리메이크
TrenFuture
2008. 11. 17. 21:18
원조 얼짱 여고생 가수.. 이지연
80년대 후반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었던 스타 책받침의 당골 손님인 피비 케이츠, 소피마르소, 왕조현 등과 함께 남학생들의 로망이었던 이지연. 얼마전 TV에도 나왔었지만, 그 당시 인기는 가히 대단했다..
그녀의 히트곡들은 보자면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난 사랑을 아직 몰라', '바람아 멈추어다오' 등 많은 곡들이 있으며, 20년이 지난 요즘 여러 후배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었다.
그 중 전영록이 작사, 작곡한 그녀의 히트곡 '그 후론'이 전영록의 친딸인 전보람에 의해 새롭게 리메이크되어서 화제다.
관련 기사: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08/1112/20081112101040200000000_6230863755.html
전보람이 부른 '그 후론'은 서정적이면서 예전 노래 느낌이나서 좋다..
80년대 후반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었던 스타 책받침의 당골 손님인 피비 케이츠, 소피마르소, 왕조현 등과 함께 남학생들의 로망이었던 이지연. 얼마전 TV에도 나왔었지만, 그 당시 인기는 가히 대단했다..
그녀의 히트곡들은 보자면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난 사랑을 아직 몰라', '바람아 멈추어다오' 등 많은 곡들이 있으며, 20년이 지난 요즘 여러 후배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 되었다.
그 중 전영록이 작사, 작곡한 그녀의 히트곡 '그 후론'이 전영록의 친딸인 전보람에 의해 새롭게 리메이크되어서 화제다.
관련 기사: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broad/2008/1112/20081112101040200000000_6230863755.html
전보람이 부른 '그 후론'은 서정적이면서 예전 노래 느낌이나서 좋다..